철도회원포인트 커피전문점까지 사용이 가능해진다

철도포인트의 사용이 더욱 편리해진다.

코레일은 ‘철도포인트 사용처 부족’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하여 연말까지 철도역 주차장, 철도관광상품 등으로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철도포인트는 승차권 구입, KTX 영화객실과 역사내 편의점인 스토리웨이(온라인매장 포함)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10월부터 역사내 입점 매장(예 : 커피전문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철도역 주차장 요금, 철도관광상품 구입, 코레일교통카드 충전대금 등으로 사용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코레일교통카드는 연말 발급을 준비 중이며 서울․경기 버스 및 지하철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경기도 등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적립된 철도포인트는 적립일로 부터 5년동안 아무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잔여 포인트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5년 1월 현재. 코레일과 코레일유통 등 결제관련업체간의 협의종료로 철도회원포인트(코레일멤버십포인트)는 코레일승차권 구입할 때만 결제가능합니다.  

  

▲ KTX김천구미역 스토리웨이. 포인트결제와 관련없음

 

코레일관계자는 “안내메일, SNS 등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포인트 사용률의 증가가 기대되며, 특히 최근 3년 동안 한번도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회원의 포인트(미사용 포인트 전체의 14.4%) 사용률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7월부터 회원제도를 개편하여 일부 회원(320만명)에게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에서 모든 회원(777만명)에게 이용실적에 따른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쿠폰제공방식으로 변경했으며, 기존에는 승차권을 여러 장 구입하여도 본인이 이용한 1매에 대해 포인트 적립을 적용하였으나, 7월 이후부터는 구입한 모든 승차권 금액을 이용실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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