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고객서비스(비회원서비스)와 회원의 구분

미등록고객서비스로 승차권을 예매하는 방법을 알아보기에 앞서 미등록고객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고객의 구분부터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철도고객은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는데요. 
고객의 분류는 저의 경험과 얕은 지식을 최대한 쥐어 짜서 작성되었음을 미리 밝힙니다.

1. 코레일멤버십

2. 일반회원

3. 등록고객

4. 미등록고객

5. 비회원

 

위의 분류기준은 철도회원명부에 등재되어 있는지의 여부와 철도서비스 제공측면에서 필요에 따라 정해졌는데요.

한걸음 더 들어가 볼까요?^^

 

▲ 코레일멤버십카드 


1. 코레일멤버십

회원명부에 등재된 고객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철도회원'입니다.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앱은 물론이고 전화로도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철도이용에 따른 마일리지나 실적적립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제휴혜택까지 누릴 수 있겠네요.

 

 

2. 일반회원

회원명부에 등재된 고객으로 다소 모호한 위치에 있는 회원입니다.

지금은 회원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예매를 할 수 있는 미등록서비스가 있지만 홈페이지에서 승차권예매가 철도회원만 가능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 가입비를 받지 않고 승차권예매만 가능하도록 했는데 흔히 무료회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기에 제휴카드에서 분리되거나 철도회원을 탈회하면서 회원자격을 잃은 분들도 포함되게 됩니다.

 


3. 등록고객

회원명부에 등재되지 않은 고객으로서 철도이용에 따라 자연스럽게 개인정보가 등록된 고객입니다.
이를테면 정기승차권이나 할인카드(지금은 없어졌죠), 내일로티켓 등 본인만 이용할 수 있는 기명식승차권을 구입할 때 자연스럽게 코레일에 등록된 분들입니다. 
즉, 회원명부 등재가 아닌 개인정보로 등록입니다.

 


4. 미등록고객

말 그대로 회원명부에도, 개인정보로도 등록되지 않은 고객입니다.
즉, 철도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회원로그인정보를 대체할 수 있는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간단한 정보만 제공하고 철도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5. 비회원

회원이 아닌 고객(비회원)을 통틀어 말합니다.

 

당연히 회원명부에 등재되지 않은 고객으로 위의 3. 등록고객4. 미등록고객이 비회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미등록고객=비회원으로 구분없이 사용하거니와 철도서비스측면에서 보면 위의 1. 철도회원을 제외한 모든 분들이 비회원에 포함됩니다.

자 이렇게 되면 미등록서비스가 무엇인지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좀 되셨나요?
즉, 미등록고객을 위한 철도서비스가 미등록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등록고객=비회원으로 통칭하기도 하니 회원이 아닌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비회원서비스=미등록고객서비스로 혼용해도 무방하다하겠습니다.

 

간단히 말해 회원가입하지 않고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미등록고객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이 미등록고객서비스로 승차권을 구입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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