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정기승차권(패스) 이용방법

철도정기승차권 이용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정기권을 구입하는 방법과 운임을 계산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는 이미 알아보았는데요.

 

사용이 일회성인 일반승차권에 비해 정기승차권은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소지해야 하고, 주의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그에 따른 불이익도 역시 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기승차권은 할인율이 크고 사용도 편리한 만큼 부정사용에 대한 제재도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그렇다고 정기승차권이 사용하는데 번거롭고 까다로운것은 아니니 몇가지만 준수한다면 경제적으로 보나 시간의 효율성으로 보나 여러모로 유리하니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그럼 아래 스마트폰정기승차권의 그림을 보면서 주의사항을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 코레일톡 어플로 구입하여 발권된 상태의 정기승차권. 어른1개월용

 

다음은 철도정기승차권을 이용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네가지 사항입니다.

이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그 당일은 물론이고, 유효하지 않은 날까지 포함하여 왕복운임과 10배의 부가운임을 낼 수도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첫째, 사용기간(그림의 A부분)입니다.

정기승차권에 표시된 사용가능기간에 앞서 사용하는것도, 사용가능기간을 지나서 사용하는 것도 안됩니다.

즉, 별도의 승차권을 구입하여 이용하셔야 합니다.

 

둘째, 이용구간(그림의 B부분)입니다.

정기권에 표시된 승차구간 이외의 역에서 승차할 수 없습니다.

즉, 별도의 승차권을 구입하여 이용하셔야 합니다.

 

셋째, 이용대상열차와 사용자(그림의 C부분)

정기승차권에 표시된 열차종류와 그 구간을 운행하는 하위열차에 승차할 수 있습니다.

 

즉, KTX라면 KTX, ITX-새마을, 새마을, 무궁화, 통근열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마을이라면 상위열차인 KTX는 이용할 수 없고, 새마을호와 하위열차인 무궁화, 통근열차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기승차권은 이용자의 이름이 표시된 기명식승차권으로 본인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넷째, 사용일(그림의 D부분)입니다.

정기승차권은 토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투표가 실시되는 국회의원 총선거일처럼 미리 예고된 임시공휴일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정기승차권을 구입할 때 이미 토, 일, 법정공휴일, 위와 같은 임시공휴일은 운임계산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별도의 승차권을 구입하여 승차하셔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정기승차권에 표시된 내용만으로 다뤘습니다만 그외에도 정기승차권을 위,변조하거나 재발급을 받아 이중사용하거나 할 경우 부가운임은 물론이고 정기승차권까지 회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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