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코레일, '그날' 무료증정 이벤트

이 책은 일제 말, 수탈이 극심해지면서 한반도를 자신들의 침략야욕을 뒷받침하기 위한 병참기지와 전시동원을 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일제는 침략 야욕이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만주사변을 일으켰다.

 

이때부터 일제는 소위 말하는 ‘대동아공영’이란 명목 하에 동북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침략을 본격화했다. 이를 위해 한반도와 만주를 전쟁물자 공급을 위한 병참기지로 만들어 공산품과 식량 대부분을 전쟁터로 보낸다.

 

서수철과 오순덕의 삶도 그랬다. 뿐만 아니라 선량하기만 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강제징병이 되어 일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으로 내몰렸으며, 위안부로 끌려가 죽음보다 더한 형벌 같은 삶을 살아야했고, 병에 걸린 몸 때문에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성조차 빼앗긴 채 살아가야 했다.

 

죽는 것조차 사치로 여겨질 만큼 참혹한 삶의 터전에서 그들은 스스로에게 약속한 ‘순정’을 지켜내고, 함께 했던 삶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치열한 삶을 살아내며 오늘 역사의 현장에 선다.

 

- 도서명 : 그날

- 도서내용 : 산다는 것,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일상의 순간에 스며들어 그리움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들을 지켜낸 기록

- 저자 : 소재원

- 가격 및 쪽수 : 12,000원/304쪽

- 출간일 : 2014.10.01

- 출판사 : 마레

- 신청기간 : 2014.11.01~11.22

- 발표일정 : 2014.11.26

- 추첨인원 :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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